유승호 나이 키 프로필 군대 학력

유승호의 프로필을 보면 1993년 8월 17일생으로 나이 28살인데요

고향은 인천직할시 북구 작전동으로 키 175cm입니다

학력은 부현초등학교, 계산중학교, 백석중학교, 백신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유승호는 리틀소간지라는 별명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적인 아역배우의 모범적인 성장 사례로도 꼽히는데요

조각 같은 훈훈한 비주얼적인 성장과 꾸준히 노력하는 연기실력과 연기자로서 도전하는 모습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국민 남동생으로도 불리고 있다

 

 

처음 데뷔작으로는 드라마 가시고기에서 백혈병에 걸린 아들 역할이였는데, 처음 하는 연기임에도 타고난 재능을 보여줄정도로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유승호의 초등학생 이미지로 알려진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집으로”, “마음이”인데, 2007년 태왕사신기, 왕과 나 등에서도 아역으로 나오며 점차 누나들을 설레게 하더니 키가 크며 소지섭을 닮은 외모로 많은 여심을 흔들며 주가가 급상승하기 시작한다

 

 

유승호는 예의가 바르기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촬영시 모든 스텝과 보조출연자들에게도 항상 깍듯이 인사를 한다고한다

이 모습에 조보아와 서로 친하게 지내게 되어 지금은 굉장히 잘 챙기며 지낸다고 한다

 

 

유승호는 군대 복무를 위해 들어오던 cf 제의도 다 뿌리치고 현역으로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입대한다

그동안 연예병사 관련한 구설수나 각종 휴가, 근무지이탈 등 사건사고 등을 일으킨것과는 반대로 개념찬 복무로 찬사를 받는다

유승호는 본래 해병대에 가고 싶었지만 어머니의 반대가 심해서 가지 못했다고 한다

최근에는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조선판 뇌섹남 선비로 출연해 이혜리, 변우석, 강니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