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나이 키 프로필 남편 동생 미스코리아

김성령 프로필을 보면 1967년 2월 8일생으로 나이 54살인데요

고향 서울특별시로 키 168cm이며 1988년 미스코리아 眞 출신입니다

남편은 부산 출신 사업가로 1996년 결혼하며 나이는 김성령보다 3살연상이라고 합니다

 

 

1988년 연예가 중계 mc로 연예계에 데뷔, 1991년 강우석 감독의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하며 대종상 인신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게되며 배우로 전업하게된다

김성령은 이후 사극과 드라마를 가리지 않으며 다양하고 많은 드라마에 얼굴을 드러내며 활동하는데 그중 왕과 비의 폐비 윤씨나 명성황후의 일본 첩자 미찌고, 무인시대의 이의방 역할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김성령의 평소 소탈한 이미지의 배우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2012년 45살 때 sbs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에 출연 이후 이미지가 확 변화며 품위 있고 차가운 도시적인 여성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게된다

2000년 “나는 살아있다”라는 서바이벌 예능에 출연해 가장 나이가 많은 맏언니로 참여하기도 했었는데, 방송 내내 체력과 별개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성령 동생은 전 sbs 아나운서 김성경으로 과거 2013년 2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언니와 관계가 썩 좋지 못하다고 말한적도 있는데 현재는 같이 여행도 다녀오며 화해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성령은 최근에는 웨이브에서 제작하는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 문체부 장관 역할로 출연하며 현재 방영예정에 있습니다